CONTENTS
- 1. 부천형사사건변호사를 찾은 의뢰인의 사연
- -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시 처벌 수위
- 2. 부천형사사건변호사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 반박을 위해 펼친 조력
- - 거래업체 자체가 비공개 정보가 아니라는 점 주장
- - 전 직장과 무관하게 이어져 온 거래 관계라는 점 소명
- - 거래업체 정보와 기술이 비밀로 관리되지 않았다는 점 지적
- 3. 부천형사사건변호사가 이끈 결과, '불송치' 결정
- 4. 부천형사사건변호사 필요성
1. 부천형사사건변호사를 찾은 의뢰인의 사연

부천형사사건변호사를 찾게 된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산업용 제품을 취급하는 직장에서 근무하며 거래업체와 소통하고 사업 진행에 필요한 실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업무 특성상 여러 거래업체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의 인력 운영 방침이 바뀌면서 의뢰인이 담당하던 업무에 변화가 생겼고, 의뢰인은 진로를 고민한 끝에 퇴사를 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그동안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서 별도의 회사를 설립했고, 운영 과정에서 과거부터 의뢰인을 알고 지냈던 거래업체와 거래가 성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알게 된 전 직장에서는 의뢰인이 재직 중 접한 거래업체의 정보와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업 기회를 가져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전 직장은 의뢰인을 부정경쟁방지법 영업비밀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수사기관으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은 의뢰인은 전 직장의 영업비밀을 이용한 사실이 없음을 소명하기 위해 부천형사사건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했습니다.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시 처벌 수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제18조는 영업비밀을 부정하게 취득·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누설하는 행위뿐 아니라, 일정한 목적 아래 영업비밀을 지정된 장소 밖으로 무단 유출하거나 반환·삭제 요구를 받고도 계속 보유하는 행위 등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업비밀이 국내에서 침해된 경우와 국외에서 사용되거나 사용될 것을 알면서 침해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벌 수위가 달라집니다.
구분 | 처벌 수위 |
|---|---|
국내 영업비밀 침해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억 원 이하의 벌금 |
국외에서 사용하거나 국외에서 사용될 것을 알면서 영업비밀 침해 |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억 원 이하의 벌금 |
국내 침해로 재산상 이득액이 큰 경우 | 재산상 이득액의 10배가 5억 원을 초과하면 이득액의 2배 이상 10배 이하의 벌금 |
국외 관련 침해로 재산상 이득액이 큰 경우 | 재산상 이득액의 10배가 15억 원을 초과하면 이득액의 2배 이상 10배 이하의 벌금 |
징역과 벌금 병과 가능 | |
이처럼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침해는 상당한 수준의 형사처벌이 규정돼 있으며, 국외 사용과 관련된 침해행위에는 국내 침해보다 높은 법정형이 적용됩니다.
2. 부천형사사건변호사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 반박을 위해 펼친 조력

부천형사사건변호사는 전 직장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주장을 검토한 후 아래와 같은 변론을 펼치며 의뢰인 보호에 나섰습니다.
거래업체 자체가 비공개 정보가 아니라는 점 주장
전 직장은 의뢰인이 퇴사한 뒤 기존의 거래업체와 거래한 사실을 문제 삼았습니다.
재직 중 업무를 수행하면서 확보한 거래업체 정보를 이용했기 때문에 설립한 회사에서 수주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천형사사건변호사가 관련 업계와 거래업체의 성격을 확인한 결과, 문제 된 거래업체들은 전 직장 내부에서만 알 수 있는 비공개 거래업체가 아니었습니다.
해당 업종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존재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이미 알려져 있었으며, 특정한 내부 명단이나 자료를 확보해야만 접근할 수 있는 거래업체들도 아니었습니다.
거래업체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외부 업체에 업무를 맡기는 사실 역시 별도로 비밀리에 관리되는 정보라고 보기 어려운 사정이 확인됐습니다.
부천형사사건변호사는 이처럼 업계에서 이미 알려진 거래업체에 관한 정보라면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에 요구되는 비공지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직장과 무관하게 이어져 온 거래 관계라는 점 소명
다음으로 부천형사사건변호사는 특히 문제 된 거래업체를 의뢰인이 언제, 어떠한 계기로 알게 됐는지를 확인했습니다.
부천형사사건변호사는 확인 과정에서 해당 거래업체와 의뢰인의 인연이 전 직장 재직을 계기로 처음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의뢰인은 전 직장에 입사하기 전부터 해당 거래업체와 관계를 맺고 있었고, 관계자들과 상당 기간 교류하며 별도의 신뢰관계를 형성해 왔습니다.
부천형사사건변호사는 이러한 경위를 객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거래업체 관계자의 사실확인서를 확보해 수사기관에 제출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의뢰인이 전 직장의 거래업체 정보를 이용해 새로운 고객을 발굴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독자적으로 형성돼 있던 관계를 토대로 거래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뢰인이 전 직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거래업체와 그에 관한 정보를 전 직장만의 영업비밀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거래업체 정보와 기술이 비밀로 관리되지 않았다는 점 지적
부천형사사건변호사는 전 직장이 문제 삼은 정보와 기술을 실제로 영업비밀로 취급해 왔는지도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거래업체 정보를 별도의 영업비밀로 분류하거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을 제한하는 등 외부 공개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관리조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대법원은 해당 판결에서 객관적으로 해당 정보가 비밀로 유지·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상태인지가 비밀관리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부천형사사건변호사는 이러한 판례의 판단 기준에 비추어 전 직장이 거래업체 정보를 영업비밀로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구체적인 관리조치를 시행했는지가 확인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부천형사사건변호사는 전 직장이 영업비밀이라고 주장한 기술에 대해서도 관련 자료를 조사했습니다.
확인 결과 해당 기술은 같은 업종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었고, 일부 업체는 유사한 기술에 관한 자료를 외부에 공개하거나 홍보에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부천형사사건변호사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해 문제 된 기술을 전 직장만이 보유한 비공개 기술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3. 부천형사사건변호사가 이끈 결과, '불송치' 결정
부천형사사건변호사의 주장을 검토한 수사기관은 의뢰인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세운 회사와 문제 된 거래업체 사이에 거래가 이루어진 시점을 고려했습니다.
거래업체 원장 등을 확인한 결과 의뢰인이 새로운 회사를 만든 직후 기존 거래가 그대로 이전된 것이 아니라, 회사 설립 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 문제 된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수사기관은 해당 거래를 전 직장의 정보를 이용해 기존 거래업체를 곧바로 가져온 결과로 보기 어렵고, 의뢰인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별도로 진행한 영업 활동에 따라 성사된 거래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전 직장이 제기한 기술정보 유출 주장도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전 직장은 설계와 공정 조건 등을 영업비밀이라고 주장했으나, 어떤 공정 또는 기술정보가 보호 대상이라는 것인지 충분히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실제 제품 제작을 외부 업체에 맡겼다는 전 직장 측 진술 등을 고려하면 문제 된 기술이 전 직장만 독점적으로 보유한 기술이라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됐습니다.
형사처벌을 피하고 회사를 무사히 운영할 수 있게 된 의뢰인은 부천형사사건변호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4. 부천형사사건변호사 필요성

부천형사사건변호사가 해결한 이번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영업비밀 침해 사건에서는 회사의 자료를 가지고 있었거나 퇴사 후 동종업계에서 근무했다는 사정만으로 혐의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된 정보가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부터 정보의 취득·반출·사용 경위, 회사의 비밀관리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거래처 정보와 기술자료, 이메일, 업무용 파일 등 검토해야 할 자료가 방대한 경우도 많아 사건의 쟁점을 정확하게 가려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다수의 기업 및 개인 사건을 수행하며 축적한 자체 수행사례와 판례 분석 자료, 계약서 등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영업비밀 침해 사건의 쟁점을 검토합니다.
또한 자체 개발한 AI 대륜과 대륜탑, 마이대륜 등 리걸테크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관련 자료와 법리를 분석하고, 사건과 유사한 선례 및 대응 방향을 다각도로 살펴봅니다.
특히 기술이나 영업정보의 성격이 복잡하거나 해외 사업과 연결된 사안이라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한 자료와 선례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업비밀 침해 혐의를 받고 있다면 고소인이 영업비밀이라고 주장하는 정보의 성격부터 실제 관리 상태와 취득·사용 과정까지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관련하여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부천법률상담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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